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(문단 편집) === 영상화 === 드라마 드라마 [[왕좌의 게임(드라마)|왕좌의 게임]] 시즌 5 피날레에서 위기의 상황에서 모습을 드러낸 드로곤이 지상전을 펼치지만 역시나 아직 자라는 중이기 때문에 불질은 위협적이나 투창에 데미지를 입고 위기에 몰렸다. 그리고 마침내 드라마 시즌 6 9화에서 아에곤 시절 드래곤 3마리로 어떻게 웨스테로스를 정복할 수 있었는지 납득시켜 주는 장면이 등장한다. 꽤 자라긴 했지만 아에곤의 정복 당시보다 작은 크기에도 단 세 마리만으로 상대 함대를 저항 한 번 못하게 하고 작살내 버리는 쾌거를 달성한다. 시즌 7을 앞두고 디렉터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시간이 얼마나 흘렀다고 크기가 엄청나게 자라났다. 보잉 747 사이즈로 커졌고 토하는 불길은 30피트(약 10미터)가 넘는다고. 한다 그러나 원작에선 이 정도로 커지지는 않을 예정으로 드래곤의 성장에는 수십 년의 세월도 모자라며, 실제로 수십 년간 성장한 드래곤인 퀵실버는 고룡인 [[발레리온]]의 밥이 되었다. 이러한 격차는 [[하우스 오브 드래곤]] 시즌1 피날레에서 더 정확하게 드러나는데, 나름 사람 한 명 너끈히 태울 수 있는 [[아락스]]를 당대 최강, 최대의 드래곤인[* [[용들의 춤]] 시점에서 발레리온은 늙어서 죽었다.] [[바가르]]가 단번에 씹어서 토막내어 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